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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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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조호권 원장

사회서비스원을 사랑해주시는 ‘사서로운’ 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아 어느덧 3월입니다.
검은 호랑이, 흑호는 열정적이고 리더십이 강하여, 큰 야망을 이룰 수 있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상서로운 동물이라고 합니다.
사서로운 가족 모든 분들이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2022년, 원하시는 목표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을 맞이하며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에 좋은 소식들이 가득합니다. 새롭게 서비스원의 가족이 되신 광산구 종합재가센터와 노인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느덧 광주사회서비스원의 개원이 3년 차에 접어들었고,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률이 금년 3월 25일 시행됩니다.
산업화, 세계화로 대변되는 20세기가 제1, 2차 세계대전 이후를 정점으로 시작된 것처럼, 코로나19가 엄습하여 돌봄 공백이 현실화된 지금, 21세기 대변혁의 시대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후대에서는 21세기 변화의 시작을 바이러스, 메타버스, 인공지능으로 기록할 것입니다.

이러한 격동의 시기에 출범한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광주시의 돌봄서비스 공백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를 따뜻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더불어 돌봄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시켰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 내 사회복지서비스의 전반적인 질 향상을 위하여 민간 제공기관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사서로운 가족 여러분, 2년이 지나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의 신(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가족 형태 다변화와 사회적 위험 상황의 다양화로 아동ㆍ청소년ㆍ장애인ㆍ노인 복지 영역에서 새로운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올 한 해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작년 한 해 임직원들이 열심히 뛰어온 기반 위에서 광주광역시의 돌봄 공공성 확대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2021년이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호의 사업 지평을 설계하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표준화된 사회서비스 운영모델의 개발을 목표로 확정하고 로드맵을 마련하여 빠르게 노를 저어야 하는 해입니다.
우리 사서로운 가족들이 한마음이 되어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결합해 나아간다면 바람과 파도도 우리 편이 될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주인정신으로...

올 한 해, '더 가까이에서 더 믿음직스럽게 모두 함께 누리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원장 조호권